영등포구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가입자 모집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7: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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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추가 적립…오는 3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저소득층 주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의 참가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플러스통장은 근로 저소득층이 각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구와 서울시,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 또는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꿈나래통장은 만 14세 이하 저소득가구 아동의 성장기 교육자금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가자가 매월 3만~10만원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 금액이나 저축액의 50%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가구로 소득인정액이 올해 최저생계비의 150%(4인 가구 기준 월 231만원) 이하인 주민이다. 참가희망자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에 각각 20명과 40명의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선정된 60명은 구와 약정을 체결한 후 통장을 개설해 오는 12월 말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아울러 연 1회 이상의 금융교육을 받으며 자산과 채무관리, 재무컨설팅 등 일상생활에 유익한 금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조 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의지가 더욱 단단해져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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