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골 어울림 한마당' 20일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4: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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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4동

[시민일보]강남구 개포4동에서는 오는 20·21일 달터공원과 국악고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개포골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도당제와 국악공연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첫날인 20일 오후 3시부터 달터공원의 370년 된 노거수 2호(은행나무)에서 마을 주민과 노인들이 개포골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밀미리 도당제'를 실시한다.


밀미리는 조선시대부터 개포4동을 칭하는 옛 명칭이다.


오는 21일 오후 2시30~6시 국악학교 앞 삼거리에서는 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악연주가 펼쳐지며, 이어 구룡·포이 초등학생들과 주민들의 장기자랑인 '개포골 국악 한마당'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개포골 국악 한마당'은 수준 높은 국악연주로 지역주민들의 자부심 고취는 물론 국악의 대중화와 개포동 지역의 향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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