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리가족 孝 이야기 공모전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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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0월 '효의 달'을 맞아 오는 11월1일까지 '우리가족 효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우리가족 효 이야기 글짓기·수기' '우리가족 효 신문 만들기' 등 2개 부문이다.

'우리가족 효 이야기 글짓기·수기'는 지역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성인과 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내용은 '효'와 관련한 가족간의 따뜻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사연을 담아 시·산문·수기 등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30개의 작품(성인부·학생부 각각 장원 1작품, 차상 2작품, 차하 4작품, 장려 8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우리가족 효 신문 만들기'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4절지에 글짓기·편지 등 다양한 형식으로 효와 관련한 이야기나 가족의 소중함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총 15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가작 4명, 입선 5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오는 11월8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1월1일까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가정이나 학교에서 효에 대해 수없이 듣고 가르침을 받아왔지만 막상 제대로 느끼고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도 현실”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어르신청소년과(2600-67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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