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강남구민들 문화재능 뽐낸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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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댄스등 뽐내고 수채화·붓글씨 솜씨 겨뤄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6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민회관에서 지역 주민자치센터와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실력과 솜씨를 자랑하는 한마당인 ‘2013년 프로그램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전통음악 부문(민요·사물놀이·고전무용 등) ▲댄스 및 율동체조 부문(라인댄스·발레·현대무용 등) ▲현대음악 부문(합창·대중가요·악기연주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은 동별 자체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1팀의 열띤 경연이 펼쳐지며 작품성과 예술성 외에도 주민 호응도, 발표자의 일체감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아울러 혼성 아카펠라 그룹인 '원더풀'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 16~17일 강남구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각종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힌 구민들의 솜씨자랑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미술(유화·수채화·서양화 등) ▲서예(사군자·수묵화·붓글씨 등) 분야의 110개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


박철수 자치행정과장은 “구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쌓은 실력과 솜씨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센터 및 문화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에 도움이 됨은 물론 주민소통과 화합 한마당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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