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경로의 달 孝 기념행사' 내일 열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0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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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노인 600여명 초청 경로잔치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곳곳에서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구는 대한노인회 중랑구지회 주관으로 15일 오후 2시부터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내 노인 600여명과 함께 '경로의 달 孝 기념행사'를 연다.


당일 행사에는 중랑구지회 부설노인교실 노인들의 식전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경로의 달을 축하하는 가요 메들리와 모던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 중이다.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노인복지 유공자 19명에 대한 시장 표창장과 구청장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 ▲면목3·8동 주민센터는 '상달대동제'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면목초등학교 식당에서 경로잔치를, 지난 8일에는 ▲상봉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상봉로얄부페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고, 지난 10일에 ▲상봉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상봉로얄부페에서 경로잔치 ▲망우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J웨딩 3층에서 경로잔치 ▲망우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옛고향뼈감자탕'에서 노인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로잔치가 열렸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인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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