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모범·인증업소와 일정규모 이상의 대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주방공개용 CCTV'의 자율적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지원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최근 일부 음식점이 주방공개용 CCTV를 설치해 업소의 신뢰도와 이용객 만족도가 증가했다. 주방공개용 CCTV는 음식점 조리장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조리대, 배식구, 잔반처리대 등 3곳 이상에 설치한다.
이번 CCTV 설치로 손님들은 주방환경 및 조리과정을 외부 객석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불결한 주방환경의 개선 유도와 남은 음식의 재사용 등에 따른 불신을 해소해 이용객 만족도와 업소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구는 조리장에 CCTV를 자율적으로 설치한 업소를 구청 홈페이지에 적극 홍보하고, 각종 음식문화개선 물품 우선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위생과(02-2091-44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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