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볼거리·먹거리등 정보담은 책자 발간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3 23: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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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지역내의 볼거리·먹거리·체험거리를 한 권에 담은 종합정보지 ‘쉼이 있는 그곳! 성동 나들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성동구의 지역특성을 고려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4개의 테마거리 ▲마장동 축산물시장, 성수 수제화 타운 등 5개의 특화거리 ▲ 도선동 상점가, 금남시장 등 3개의 전통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코스별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관광지·참여 프로그램 내용과 이동시간 등을 수록했고 맛집의 대표 메뉴와 가격·소재지와 연락처·주차대수 등을 소개했다.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해 음식점별로 QR코드를 삽입하여 간단한 스캔으로 업소별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를 병행 표기하고 맛집의 위치가 표기된 안내도를 함께 수록해 관광객들이 맛집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 책을 동 주민센터, 각 음식점,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고 국내 최대의 맛집 소개 사이트인 (주)메뉴판 닷컴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5일제 근무가 더 확산될 것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관광지와 맛집·멋집을 집중 육성하고 걷기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성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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