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애인복지관 재건축 추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3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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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3층 규모로 水치료등 갖춰 내년 착수

[시민일보] 전남 여수시가 장애인 행복나눔 공간인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8월21일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 개관 5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충석 여수시장은 “장애인의 숙원사업인 장애인복지관 재건축을 2014년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달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에 예산을 요청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측과 상의해 (주)지원구조엔지니어링에 구조안전진단을 의뢰?실시하여 중간 결과에 따라 사용제한구간의 프로그램실을 별관 건물로 옮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최종 안전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현재 본관건물을 철거하고, 건축면적 2900㎡(878평) 지하1층·지상3층으로 재건축해 수(水)치료, 작업치료실, 특수교육실, 물리치료실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복지관은 2008년 8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거 ‘사회복지법인 은현’에 위탁돼 운영돼 오고 있다.


현재 직원 25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1일 평균 2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수=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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