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안전도시 만들기' 총력

박성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3 1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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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CCTV 73대 추가 설치

[시민일보] 전남 광양시가 금호동 지역에 고화질 CCTV 73대를 설치하여 자치방범 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 자체 예산 5억원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2억2000여만원 등 총 7억2000여 만원을 투입해 기존 금호동 지역에 설치돼 운영 중인 41만 화소 이하의 저화질 CCTV를 철거하는 한편 주택단지 및 도시공원, 놀이터 등지에 200만 화소 27대 및 300만화소 46대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된 CCTV 73대 중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21대는 광양시가 구축하여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시연을 마치고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나머지 주택가 인근 및 공원 등지에 설치된 CCTV 52대는 금호주택관리소의 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자체적인 방범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범죄 및 성범죄 등 각종 범죄가 난무한 상황에서 CCTV 설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안전 한국’을 표방하고 있는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광양시도 ‘안전 도시’로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박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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