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설명회' 오늘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6:4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日등 해외 의료진 초청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해외 의료기관과 에이전시 관계자를 초청해 11일 메이필드호텔에서 '2013 강서구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러시아, 몽골, 중국, 일본, 네팔,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현지 의료진과 에이전시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구의 첨단의료기술 수준을 현지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오후 4시~6시40분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에서 '한국의 의료관광'과 '한국관광' '서울시의 의료관광'에 대해 각각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내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강서구 의료관광'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설명을 진행한다.
강서구 특화의료기관인 미즈메디병원, 우리들병원, 웰튼병원, 부민병원, 힘찬병원 등이 함께 참여해 척추·관절·불임 분야의 의료기술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소개하고 병원시설을 둘러보는 팸투어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는 공항을 거점으로 한 우수한 의료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마다 외국인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강서구 지역의료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의료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보건소 의약과(2600-5943)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