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육성기금 1곳당 최대 2억 지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6: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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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희망기업 18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14억4000만원의 육성기금을 마련해 융자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영등포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산업디자인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공장등록을 필한 사업자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단 이미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 3개년 결산재무제표 등을 가지고 영등포구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구 홈페이지(ydp.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구의 올해 '제4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각 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대출금리가 연 2.0%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책정해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을 낮췄다. 융자금은 1년 거치로 3년 균등분할해 상환하면 되고, 은행 여신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지역경제과(2670-34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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