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민 체육대회 12일 연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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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종합운동장서 주민 대화합... 줄다리기 등 4개 종목 진행
▲ 지난해 열린 '2012 서초구민 체육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의 개회식 모습.

[시민일보]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2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1만여명의 구민들이 모여 대화합을 이루는 '구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구민체육대회는 줄다리기, 릴레이경기, 여성단체줄넘기, 남성단체 큰공굴리기 등 4개의 정규종목과 박터트리기 등 번외경기가 펼쳐진다.


정규종목은 서초구 지역내 18개동 대항전으로 진행돼 각 동 응원단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각 동에서 준비한 특색 있는 응원전은 경쟁을 떠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본 경기와 함께 최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권역별로 한 팀이 돼 큰 박을 터트리는 박터트리기 게임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하나가 되는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며 박 속에 희망찬 서초의 앞날을 기대하는 문구를 넣어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치어리더 퍼포먼스,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체육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진 구청장은 "구민체육대회를 통해 서초 가족 모두가 참여해 함께 뛰고 응원하면서 주민들간에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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