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활기찬 노년 만들기 앞장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4:29: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인 전문프로그램 운영해 경로당 활성화 추진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노인대상 전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각 기관에서는 강사와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종이접기, 바둑교실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지역내 약 60개 경로당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경로당 특성에 맞는 8개 유형의 특화프로그램 가운데 3가지 이상을 도입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특화프로그램 유형에는 ▲(학습형) 한글교실, 외국어교실, 남성노인 요리교육 ▲(사회봉사형) 교통정리, 동화교실, 우산수리 ▲(동아리형) 등산, 게이트볼, 사진 ▲(창작공방형) 조각보만들기, 뜨개질, 한자공예 ▲(공동작업장형) 종이봉투, 전통식품 만들기 ▲(도시농업형) 텃밭가꾸기, 수경재배 ▲(돌봄제공형) 조부모 공동육아, 홀몸노인 돌봄 ▲(시설개방형) 청소년 공부방, 주민조직 회의실 제공 등이 있다.


아울러 구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현장에서 지원할 전문 코디네이터를 육성하고,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연계해 경로당 기능을 활성화하고, 노인들의 여가복지에 대한 욕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사회복지과(2627-139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