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9 1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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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근린공원서 어린이 책 축제 12일 개최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어린이들을 위한 책 축제 한마당 ‘구로 어린이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 함께하는 내 친구 책 친구’라는 주제로 12·13일 이틀간 구로근린공원(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앞) 일대에서 열린다.


오는 12일에는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이 구로구민회관 전시실과 소강당에서 오후 2~4시 진행된다.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외로우니깐 사람이다’의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13일에는 푸름이 아빠 최희수씨가 ‘책과 배려 깊은 사람이 영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오후 3시 아트밸리 대강당에서 강연을 펼친다.
이날 야외무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퀴즈 대회'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로근린공원 곳곳에서 인형극, 마술공연, 시낭송회, 도서교환전, 글쓰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축제 프로그램 중 ‘작가와의 만남’과 푸름이 아빠 최희수씨 강연, 시낭송회 참가는 인터넷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독서 골든벨과 도서교환전에 참가할 가족은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구로구청 교육지원과 도서관팀(860-33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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