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소리마을 커뮤니티 사업'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9 16:39: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제3차 주민제안사업 공모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동 소리마을이 '2013년 서울시 제3차 주민제안사업 공모'에서 공간활용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소리마을 주민커뮤니티 사업에 지원금 4800만원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소리마을 주민커뮤니티 시설은 전액 시비로 약 20억원이 책정되어 길음동 1178·1178-1번지에 면적 255.50㎡,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4월1일 착공되어 10월 중순쯤 완공 예정이다.


층별 운영방안은 지하 1층은 다목적실로 주민들간 소통의 공간 마련, 지상 1층은 마을카페 및 마을관리실(자율방범, 택배수납사업 등), 2층은 작은도서관 및 방과후 학교, 3층은 실버센터로 노인문화공간 및 쉼터, 4층은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라는 뿌리에 파생하는 갈등, 의견차이의 수많은 가지들이 엮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는 일과 같은 것”이라고 전하면서 “앞으로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시행착오와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더 성숙한 마을공동체로 발전하는 선구자적인 모습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청 사회적경제과(920-2355)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