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연주하는 클래식 꿈나무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9 1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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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오케스트라' 금빛공원서 12일 공연

초등학생 25명 모여 군대행진곡등 6곡 연주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의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가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4시 금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교육생 25명은 이번 공연에서 헨델의 수상음악과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 등 6곡을 연주한다.


아울러 이날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재즈밴드 ‘노아어쿠스틱밴드’와 빅밴드 ‘무드살롱’의 공연도 이어진다.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는 서울시와 자치구 협업 복지사업으로 4년째 시범운영 중이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전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은 현재 6개구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강사들은 음악교육뿐 아니라 기본적인 예절교육부터 배려심, 협동심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향상음악회, 여름음악캠프, 오디션, 정기연주회 등 오케스트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활동과 정기 연주회는 아이들의 동기 유발과 성취감을 고취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들은 서울시민과 지역구민을 위한 지역행사 연주에도 참여해 자신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문화체육과(2627-144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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