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직업소개소 90곳 내달까지 점검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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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침해형 부조리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지역내 직업소개사업소 90곳의 지도·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무료 직업소개소의 불법행위, 과다수수료 징수, 무허가·무등록자의 불법직업소개, 취업사기 등의 거짓 구인광고, 불공정계약, 직업소개소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가사·산모·간병 등 각종 도우미나 건설 일용직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소개요금을 과다징수하는 행위와 선불금 징수 등은 집중단속 대상이다.


또한 직업소개소의 불법행위 및 무등록 직업소개소의 영업행위, 취업사기 등 거짓 구인광고, 성매매 가능성이 높은 반사회 직업소개, 연소자 고용금지업소 소개행위 등은 마포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과 행정처분을 통해 구직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고용질서와 노동시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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