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주민화합 한마당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4: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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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 곳곳서 이색 축제·문화 강연 한가득

내일 자치회관 수강생 170여명 댄스등 12종 발표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색 축제와 문화 강연 등 각 동의 특성에 맞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곡4동주민센터(동장 김종구)는 11일 오후 1~6시 긴고랑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주민 300여명과 함께 ‘제2회 긴고랑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자치회관 수강생 총 16팀 170여명이 참가하는 벨리댄스, 노래교실, 전통무용, 요가 등 12종의 발표회와 POP 아트, 서예 등의 전시회가 이어진다.


구의2동주민센터(동장 이상열)에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일대 잔디밭에서 ‘꿈나무 피카소 미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지역내 7세 이하 어린이 및 어린이집 원아 등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입상작 21점은 다음달 1일부터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어린이집 등에 순회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동 업무보고시 책자 표지 모델과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행사 초대장 표지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군자동주민센터(동장 조규석)에서는 이달 중 2회에 걸쳐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3층 회의실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의 커피 문화 여행 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유럽커피 바리스타 및 큐그레이더(커피 감정사) 기술을 보유한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세계의 커피문화와 역사, 커피 시음 및 커피를 즐기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화양동 일대에서 10~12일 '제1회 에코 프렌들리 페스티벌', 중곡1동에서 오는 16일부터 '어르신 한글교실', 중곡2동에서 오는 22일에 '알뜰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각 동에서 열리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길러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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