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브런치도 먹고 클래식도 즐기고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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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브런치콘서트 열어

차ㆍ쿠키ㆍ빵 저렴한 가격에 제공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의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에서 ‘CF속 클래식’을 주제로 10월의 '브런치콘서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비엔나를 중심으로 유럽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지휘자 이상환씨의 지휘 아래 펼쳐질 이번 음악회는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박은희 음악감독의 맛깔나는 해설도 함께 곁들여질 예정이다.


먼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수많은 곡을 남긴 ‘음악의 아버지’ 바하의 '비올라 협주곡 C단조'로 비올라니스트 박해정씨가 아름다운 선율의 향연을 알린다.


특히 오페라 <피가로 결혼> 서곡은 4분 정도의 짧은 곡이지만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중독되면 빠져 나오기가 어려울 정도로 매력적이다.


이어 노르웨이 국민주의 음악의 대가 그리그의 '페르퀸트 모음곡' 중 ▲아침 무드 ▲아제의 죽음 ▲아라비안 댄스 ▲페르퀸트 귀환 ▲솔베이그 노래가 연주되며, CF를 통해 많은 호응을 얻은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비창'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단돈 1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빵과 쿠키, 차 한 잔의 여유를 곁들이며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관심 있는 구민은 강남문화재단(6712-0533)이나 인터파크(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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