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시장이 쾌적·안전해진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2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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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붕괴위험 높은 철 구조물·지붕 철거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로시장내 생활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E등급 위험시설물이 있는 구로시장 폐상점 일대(735번지)의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개선사업을 펼쳐왔다. 이 일대는 1970년 이전에 설치된 구조물이 있어 노후도가 심하고, 현재 영업을 하지 않아 슬럼화가 된 곳이다.

구는 이곳의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1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갔다. 무너질 위험에 있는 철 구조물과 지붕은 철거하고, 빗물이 고여 통행인의 추락 위험이 있는 반지하는 흙으로 메워 광장으로 조성했다. 현재는 이달 말 공사 완료를 목표로 도장 공사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구는 남구로역 일대 파손된 계단과 도로포장을 중심으로 생활환경개선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에 완료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을 꾸준히 개선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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