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업체 불법행위 꼼짝마!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2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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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카센터등 298개업체 10¿1월 두달간 불시방문 점검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0·11월 두 달간 지역내 자동차정비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자동차종합정비업 38곳을 비롯해 소형정비업 47곳, 일명 카센터라고 불리는 전문정비업체 205곳 등 총 298개 업체다.

구는 교통행정과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해당 자동차정비업체를 불시에 방문해 점검항목에 따라 집중검사를 펼칠 예정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등록기준(시설 및 기술인력 확보) 준수 여부 ▲변경등록 이행(대표주소와 임원, 시설 변경) 준수 여부 ▲사업장을 다른 사람에게 임대·점용하는 행위금지 준수 여부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이행 준수 여부 ▲기계·기구 정밀도 검사 및 정비작업범위 준수여부 ▲점검·정비견적서 및 명세서 기록, 관리, 보존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경우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정비업소의 위반행위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자동차정비업체 스스로 관련법규를 준수하는 등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통행정과(02-2600-41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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