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지역사회건강조사 중구, 오는 31일까지 실시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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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910명을 대상으로 '201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의 협조를 받아 실시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구 단위 주민들의 건강 수준과 건강 형태 등을 파악하여 이를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공통적으로 건강행태(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만성질환관리상태(고혈압·당뇨병·관절염 등), 손상 및 사고중독, 안전의식, 의료이용(의료기관 이용 및 미치료 이유 등) 등 건강지표 전반에 관한 총 258 문항이다.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만 19세 이상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표본추출해 선정한 성인 910명이다.


조사는 우편 안내장을 발송(보건소에서 발송)받은 대상자들을 인제대학교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자설문조사(CAPI) 방식의 1대 1 면접으로 실시된다.


한편 조사 결과는 오는 2014년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이번 건강조사 자료가 중구민들에게 필요한 미래지향적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주민들이 성실하게 응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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