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가로등 묵은때 벗긴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1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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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는 25일까지 세척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화창한 가을을 맞아 그동안 매연·먼지·비 등에 의해 더럽혀진 도로변 가로시설물 세척을 오는 25일까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세척 작업에는 도로시설물을 관리하는 토목과와 동 주민센터가 참여하며 분전함 등의 관련기관이 관리하는 시설물은 한국전력 서부지점 등 시설물관리 기관이 작업기간 동안 자체 시행토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척과정에서 발견한 파손 시설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복구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세척대상은 보행자 방호울타리 6300경간, 가로등주 7060본, 보도육교 2곳, 지하통로 2곳, 가로가판대 28곳, 구두수선대 51곳, 자전거보관대 56곳, 기타 한전시설물 등이다.


구 관계자는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청결개선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청소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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