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中企 ·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1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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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융자신청 내일까지 접수


금리 0.5% ↓ ··· 업체당 최고 2억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8일까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융자신청을 받는다.


6일 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지역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리를 3%에서 2.5%로 인하해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해준다.


단 음식점, 골프장, 무도장, 학원 등과 기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혜택을 받고 있는 업체는 제외된다. 은행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이 있어야 하며 지역외 타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할 때는 기한 전이라도 전액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및 결산재무제표 등의 관련서류를 준비해 8일까지 경제진흥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는 자금난 해소와 함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도울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일자리창출의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융자관련 자세한 문의는 구 경제진흥과(02-2147-25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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