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명품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10일 열어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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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이 무공해 섬 지역에서 자란 '진도명품' 농ㆍ수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가을맞이 직거래행사’를 오는 10~12일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청정 무공해 지역에서 생산된 홍주, 울금, 검정쌀, 구기자, 김, 미역, 멸치, 전복 등 50여종의 친환경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또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홍주, 울금 등 특산물 시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식전행사로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등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식전공연을 도시민들에게 선보여 진도문화와 주요 축제, 관광지를 홍보하고 기관단체장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진도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GS리테일은 국내 대형유통회사로 매년 겨울채소 등 농수산물 판매는 물론 자연재해시에도 군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도 특산물 홍보 및 판매에 상호 협조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다양한 특산물 판매망 확보로 고정적인 직거래 장터 등을 적극 개척해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의 아픔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특산물인 ‘진도명품’ 홍보에 적극 앞장서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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