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민·직원들 하나되어 '청렴' 외치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08: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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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송·UCC 영상 눈길
▲ 성북구 청렴송 '밝고 청렴한 성북'을 부르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제작한 ‘청렴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구가 직접 제작한 청렴송 ‘밝고 청렴한 성북’은 '청렴한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가자'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흥겨운 리듬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구청 직원은 물론 주민까지 청렴한 성북에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동참하고 있다.


지역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비롯해 초·중·고·대학생, 노인, 결혼이민여성 등 성북구의 다양한 구성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렴송 ‘밝고 청렴한 성북’의 확산을 위해 성북구 직원과 주민이 참여한 UCC도 제작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아무리 좋은 일이라 해도 정직과 믿음이 결여되어 있다면 성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성북구 청렴송을 통해 청렴에 대한 작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가 믿을 만한 성북구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 청렴송 ‘밝고 청렴한 성북’ 영상은 성북구 홈페이지와 인터넷 유튜브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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