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0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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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무료운영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자동차 관리가 익숙하지 않은 여성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상봉동에 위치한 택시회사인 부광통상에서 지역내 여성 운전자 40명을 대상으로 '여성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중랑구에 거주 중인 여성만 신청이 가능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이번 '자동차 정비교실'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이론교육에서는 자동차 운전수칙, 교통법규 알아두기, 주행시 운전 에티켓에 대해 교육하고 2부에서는 5인1조로 팀을 구성해 직접 자동차 보닛 개방·점검, 오일 및 타이어를 교환하는 등 실습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실습시간에 발생한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조별로 부광통상의 자동차정비 전문강사가 배정되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들이 자동차 정비 및 관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항이 이번 강의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 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4일까지 인터넷(jungnang.seoul.kr)과 전화(02-2094-1773)로 신청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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