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 힐링교육 10일 실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2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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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민원업무 담당자 대상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주요 민원 접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정노동 힐링 교육’을 오는 10일 평생학습관에서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콜센터 직원, 영업사원, 승무원 등 다양한 직종의 서비스산업 종사자가 증가하면서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정노동자로서 나의 경험과 느낌, 상태, 나를 둘러싼 관계 나누기 ▲스트레스 받는 상황과 자신의 패턴 이해하기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대처하는 법 익히기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사회복지, 세무민원, 규제민원 담당 직원을 인터뷰해 공무원 맞춤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받지 않을까’가 아닌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느냐’를 알려주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삶, 일, 관계 속에서 의미를 찾아 건강한 직장생활을 되찾고, 업무만족도와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행정지원과(02-2627-103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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