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세계 名茶품평대회 25일 막올라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1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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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티 포럼 창립회의, 美ㆍ英등 ITC 임원진 참석

궁중다례 시연ㆍ茶 문화공연 행사 등 열어 수출 모색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이 오는 25~27일까지 3일간 한국차소리문화공원 야외공연장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세계명차품평대회'를 개최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명차품평대회조직위원회와 보성차생산자조합의 주관으로 한국 차(茶) 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국제기준에 맞는 차 품평기준 마련과 세계 차 산업가와 전문가들의 교류를 통해 한국 차의 이미지 개선과 차 산업 발전을 꾀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 티 포럼 창립회의, 제6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 세계명차품평대회 등이 열리며 부대행사로는 차 문화 산업문화관 운영, 차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대회 첫날은 (재)명원문화재단의 궁중다례 시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녹차·발효차 분야를 품평하는 대한민국차품평대회 예선과 세계 티 포럼 1차 회의가 진행된다.


둘째날인 26일에는 대한민국차품평대회 본선과 18개 품목을 심사하는 세계명차품평대회 예선이 이어지고 대회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세계명차품평대회 본선, 세계 티 포럼 창립식, 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차위원회(ITC) 마누자 페이리스(영국) 사무총장을 비롯해, 미국·프랑스·터키·베트남·대만 등의 차 협회의 임원진이 대거 참여해 한국 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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