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18홀 파크골프장 문연다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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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읍 용문리 체육공원 주변 휴양숲 이달말 완공

편백나무 심고 황토길 조성해 힐링공간으로 활용


[시민일보]전남 보성군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노인의 여가 및 체육활동을 위하여 보성읍 용문리 체육공원 주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이달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골프장 조성사업은 2013년도 녹색나눔숲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8억원의 녹색기금을 활용해 당초 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지역주민 및 장애인 등 파크골프장 이용 대상자의 여론을 수렴하여 정규홀 규모인 18홀로 확대 조성하고, 이용객들의 편의시설과 휴식공간까지 조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파크골프장 중앙으로 편안한 황토길을 조성하고 주변에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편백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식재하여 숲속 치유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종해 군수는 “파크골프장을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모든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휴양숲으로 조성하여 군민 건강 증진과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윤천의 맑은 물이 흐르고 넓은 평야와 제암산, 봉화산, 대룡산 등 크고 작은 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크골프장은 인근에 녹차골보성향토시장과 보성차밭, 한국차박물관, 제암산 휴양림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위치해 많은 이용객들이 찾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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