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콘서트 '더불어 숲'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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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푸른수목원서 내일 공연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가을을 맞아 3~6일 서울시 첫 수목원인 푸른수목원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주제로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더불어 숲’ 인문학 콘서트는 ‘오래된 미래, 백년을 이야기 하다’라는 주제로 7회에 걸쳐 다양한 내용의 강의로 꾸며진다.

3일 오후 3·5시에는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의 ‘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하종강 교수의 ‘철들지 않는 삶’ 강연회가 각각 열린다.
문화평론가 정윤수씨는 4일 오후 5시 음악을 통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5일 오후 2·5시, 6일 오후 3·5시에도 인문학 강의가 펼쳐지며, 6일 오후 5시에는 숲해설가 유영초씨가 들려주는 숲 이야기를 끝으로 인문학 콘서트는 마무리된다.

이외에도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재활용 예술 전시회, 버스킹(거리공연), 작은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어쿠스틱 밴드의 ‘힐링 콘서트’도 10월 한 달간 토요일 오후 4~5시 푸른수목원에서 열려 부드러운 음악 선율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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