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 가요제 13일 팡파르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7: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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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13일 오후 5시 노량진수산시장 특설무대에서 구민 노래자랑인 '노들가요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가요제는 4일 오후 4시 동작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심을 통과한 12명이 출연해 '대상'을 놓고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 가수 김수희, 김범룡, 김연자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사회는 방송인 김정연이 맡는다.


동작문화원 주최로 열릴 이번 노들가요제는 '제3회 도심속바다축제 기간'에 마련돼 구민들에게 문화 향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애향심 고취와 구민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노들가요제는 구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동네사람들 앞에서 마음껏 뽐내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며 등 참여자 12명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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