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멋짓 20인展' 7일 활짝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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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화빌딩 광장서 선봬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와 중구문화원(원장 김장환)은 오는 7~11일 중구문화원에 위치한 예문갤러리와 청계천 한화그룹 본사 사옥 앞 광장에서 'ART와 사랑나누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전시 중인 <구봉서의 코미디인생 60년>에 이어 열리는 2013 청계천 예술제 두 번째 기획전으로 567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나라 상상마당, 한글 멋짓전'이라는 주제에 맞게 아름다운 한글을 활용한 전시회로 꾸며진다.


이 중 <한글멋짓 20인전>은 '옛 한글'을 다룬 캘리그라퍼 10명과 타이포그라퍼 10명이 참여해 한글의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준다.


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해 글씨를 예술의 단계로 끌어올린 캘리그라피와 글자 서체나 배치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편집 디자인 기술인 타이포그래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묵아카데미 회원들이 전시하는 <필묵생활전>은 생활속 한글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한화빌딩 앞 광장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아로새김 전각도장을 만들어주며 카드와 경조사 봉투에 멋진 한글을 써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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