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한의학 명사 초청 특강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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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서 오는 10일까지 운영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이해 총 3회에 걸쳐 구민회관에서 한의학 명사 초청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허준의 인술제민 정신과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자리로 다양한 한의학적 지식을 실생활에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1일 2회 3분 척추건강법’ ‘삶의 질을 좌우하는 관절건강법’ 등을 주제로 <동의보감> 속 척추질환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두 번째 강의는 오는 8일 오후 7시30분에 서울경희한의원 이병삼 원장이 ‘사상체질 분야와 부인과 질환 예방·치료법’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강의는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강남대동한의원 박희수 원장을 초청해 '한의 침 치료법과 한의학의 임상적 효과'를 수강생 시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한의학 분야의 수준높은 건강지식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에 주안을 두었다”며 “한의학 사상이 실생활에서도 적용돼 많은 분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2600-64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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