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방과후학교 발표회 오늘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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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초교등 총 11개팀 참여

댄스·악기연주 등 솜씨 뽐내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일 방과후학교를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기 위해 '2013 방과후학교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발표회는 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서울광남초등학교외 10개 초등학교 총 11팀 310여명이 참여한다. 댄스, 합창, 악기 연주, 뮤지컬의 4개 분야로 나눠 경연을 펼쳐 그동안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이외에 다양한 축하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오프닝 공연으로 ‘밀레니엄 트리오’의 피아노 3중주와 서서울생활과학고 동아리 ‘에머런스’의 치어리더 댄스가 펼쳐진다. 식후공연으로는 광진구 평생학습동아리 ‘온달과 평강’팀의 신나는 난타 공연과 유영웅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쇼’가 이어진다.


공연 후 심사위원단은 화합성, 창의성 및 예술성, 관객 호응도, 응원 관람태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7팀을 선정해 상장 및 트로피를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것으로 특기·적성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과후학교를 활성화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경연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를 키우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공교육 중심의 교육도시!’ 실현으로 사교육비 절감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학교시설의 현대화 등을 위해 매년 20억~30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어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속에서 미래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꾸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교육이 살아있는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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