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한성백제문화제 3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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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경당역사공원서 백제고분제등 행사 다채
▲ 지난해 열린 한성백제문화제에서 실시된 역사문화거리행렬의 모습.

위례성 대로~ 평화의 광장 거리 퍼레이드 백미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3~6일 4일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제13회 한성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오는 3일 오전 11시 풍납동 경당역사공원에서 혼불채화식을 시작으로 백제고분제·송파산대놀이가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주무대에서 ▲송파구 창작 뮤지컬인 <미스터 온조>의 갈라쇼 ▲일본 아스카 합창단과 송파구 합창단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등의 개막축하 공연이 열린다.


둘째날인 4일은 한성백제박물관 앞에서는 근초고왕을 소재로 한 ▲뮤지컬 퍼포먼스 <이도한산>이, 평화의 광장에서 ▲국제초청공연으로 러시아 민속공연단의 흥겨운 댄스 공연이 열리며, 5일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다누리 한마음 가족축제’, 고창굿한마당, 청소년음악동아리축제가 순서대로 진행된다.


오는 6일은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올림픽공원 사거리에서 위례성대로~평화의 광장까지 역사문화거리 행렬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후 오후 7시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또한 축제기간 운영되는 상설코너인 '도전! 한성백제박사’에서는, 한성백제에 관한 OX퀴즈를 통해 역사공부와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한성백제박물관 앞 백제마을에서는 백제병영체험, 옥사체험, 전통놀이 등 흥미로운 백제의 생활상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한성백제문화제는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체험형 역사문화축제”라고 소개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한성백제문화제 홈페이지(baekjefest.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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