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들 '짝'을 찾아줍니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6: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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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대강당서 2일 주선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새마을부녀회는 2일 오후 2시, 노인의 날을 맞아 양천구청 대강당에서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솔로탈출~ 실버두리! 행복한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외로운 노인들에게 건전한 이성친구를 만들어 생활에 활력을 찾게 하고자 추진된 만남의 자리로, 참가 대상은 동별 홀몸노인 중 61세 이상, 배우자와 사별한 지 3년 이상인 노인 총 60명(30쌍)이다.


행사는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흥겨운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다과시간 등을 거쳐 마음이 맞는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 준비는 양천구 여성교실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다. 여성교실의 ‘꽃집 창업반’과 ‘떡 전문반’ 수강생들은 행사장을 꾸밀 꽃바구니와 맛있는 떡을 마련해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문화생활 및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이런 행사에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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