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거리가 오는 12일 '들썩들썩'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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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로 일대서 '세계거리춤 축제' 13일까지 열어

댄스 공연·페스티벌·파티등 다양한 볼거리 선사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2~13일에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장한평역~장안동사거리)에서 ‘제2회 세계거리춤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거리춤축제 추진위원회와 동대문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라틴댄스, 스윙댄스, 한국무용 등 세계각국의 춤과 클럽 DJ 댄스 페스티벌 및 댄스 스포츠 파티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또한 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무대와 아마추어 댄서를 위한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축제기간 장안동 거리에는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 동대문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동대문보건소의 건강관리 체험행사, 세계각국의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가수 싸이의 말춤으로 '동시에 같은 춤을 춘 가장 많은 사람'의 기네스 기록에 도전, 시민 3만여명이 참여해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올해는 'DJ DOC와 함께'로 또 다른 대규모 댄스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세계거리춤축제가 동대문구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계거리춤축제 추진위원회(2242-98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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