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한옥형 유스호스텔 큰 인기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9 15: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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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순천시가 생태환경 전시를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한옥형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을 지난 4월에 준공해 생태 명품 숙박지로 거듭나고 있다.


순천만에코촌은 지난해 2월 착공해 1년2개월에 걸쳐 준공된 건물로 부지 9740㎡(2946평), 연면적 1760㎡(532평)에 생태환경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생태관 1동과 각종 세미나와 식당 이용이 가능한 에코관 1동, 숙박을 목적으로 하는 4개의 에코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원박람회장 인근 해룡면 대안리 마산마을에 위치한 에코촌은 2009년 환경부 에코시티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혐오시설인 분뇨처리장 부지에 한옥형 숙박시설을 짓는 색다른 의미를 부여해 생태 명품 한옥형 숙박지로 전국 각처에서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숙박시설인 에코동은 모두 47실을 갖춰 성인의 경우 86명, 학생은 150명 숙박이 가능하며, 최근까지 유스호스텔을 찾는 숙박객은 9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심순섭 환경보호과 과장은 “전국 최초 한옥형 유스호스텔이 개관돼 정원박람회장을 찾는 학생 및 관광객 등에게 체류형 숙박시설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각종 세미나 등이 가능한 생태관은 전국기업체, 공공기관 임직원 등 연수가 가능하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할 것이며 생태환경 교육공간으로 기능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만에코촌을 이용하려는 숙박객은 홈페이지(ecochon.suncheon.go.kr)나 에코촌 유스호스텔(061-722-0800)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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