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선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18: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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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지방 3.0 선도과제 공모대회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전행정부 주관 '지방 3.0' 선도과제 공모대회에서 'CCTV를 이용한 야간 보행자 지킴 서비스'와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 3.0'은 '정부 3.0'의 4대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자치단체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패러다임이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과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154개 사업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심사가 진행됐다. '지방 3.0' 자문단이 심사를 실시해 광역자치단체 20개, 기초자치단체 40개의 총 60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동대문구는 'CCTV를 이용한 야간 보행자 지킴 서비스' '동대문형복지공동체 보듬누리'가 선정됐다.


‘CCTV를 이용한 야간 보행자 지킴 서비스' 사업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도로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전화 또는 스마트 앱을 통해 신청하면 동대문구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를 이용해 집중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사업은 ▲주야간 합성 영상 솔루션 ▲투망감시시스템 ▲스마트위치정보 ▲망연동시스템 등 첨단 IT 융합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서 새로운 정보기술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어 '지방 3.0' 선도과제로 선정했다.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은 동대문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 복지시스템으로서 ▲취약계층 발굴·상담 시스템 구축 ▲희망의 1대 1 결연 프로젝트 ▲동희망복지위원회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삼육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소원 들어주기' 행사와 식료품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과제는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고, 2014년 안전행정부 주관 자치단체 합동평가시 가중치를 받을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세수감소로 인해 지방 살림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구 사업이 '지방 3.0' 선도과제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까지 지원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동대문구는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적극 실현하는 선두주자로 소통하고 일 잘하는 유능한 지방정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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