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책 이웃들과 공유해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16: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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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113 도서 무료 교환전' 내달 1일 개최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새마을문고 중랑구지부와 함께 ‘②①①③ 도서 무료 교환전’행사를 오는 10월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②①①③ 도서 무료 교환전’은 읽은 후 집에서 보관 중인 책을 이웃들과 함께 나눠 보자는 취지로 기획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②①①③'은 지역 주민이 가지고 있는 2011년 이후 출판된 책 2권을 새 책 1권으로, 1인당 3권까지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 수험서, 전문서적, 잡지, 유해만화나 훼손된 책은 교환받을 수 없다.


이 행사는 오는 10월1일 오전 10시30분~오후 4시에 면목역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해 새마을문고는 1000여권의 신간 도서를 준비했고, 행사 종료 후 남은 도서는 지역내 도서관이나 복지시설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2013년 독서의 해’를 맞아 책읽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각 동 주민센터 새마을문고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구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책을 늘 가까이 하고 다른 사람과 책을 나누어 읽는 기쁨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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