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배우는 금융·법률 강좌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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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 1일 스타트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주민들이 금융·법률 지식을 습득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도록 오는 10월1일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법률 강좌’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강좌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 금융감독원 직원과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들이 강사로 나서 오는 10월1~8일 4회에 걸쳐, 매회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구체적 교육 내용은 ▲10월1일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지식, 올바른 신용관리 ▲10월2일 민사소송 절차 ▲10월7일 금융상품을 활용한 효율적 자산관리, 금융거래시 필수적인 생활법률지식 ▲10월8일 형사소송 절차(범죄, 수사, 재판 등)이다.


신청은 성동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화(2286-5864)로 하면 된다.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수강인원 40명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한다. 비용은 무료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금융·법률 강좌'는 평소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률·금융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금융·법률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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