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등 88곳 판로개척 돕는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7: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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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내달 말 개최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소통·상생·공유를 주제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기업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오는 10월 말쯤 이틀에 걸쳐 ▲구청 부서와 사회적 경제기업 간 구매사업 매칭 ▲사회적경제 골든벨대회 ▲판매·홍보·기업·참여마당 등을 구성해 열린다.


현재 구에는 33개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4개, 협동조합 51곳이 있으며, 타 지역에 비해 사회적 경제조직이 많은 편이다.


연동열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기업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한마당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아트페스타 헬로우문래’ 사업으로 서울시 공모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일자리정책과(2670-41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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