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에 무료 독감 예방접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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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 30일 부터 실시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10곳 출장서비스도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일교차로 인해 합병증 발생위험이 높은 만 65세 이상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30일~10월21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1948년 12월31일생 이전) ▲만 9세 이상 장애인 1·2급 등록자(2004년 12월31일 이전) ▲만 60세 이상(1953년12월31일 이전)인 장애인 3급 등록자,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 등이다.

접종방법은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취약계층은 복지카드, 의료급여증, 국가유공자증 등 관련 증명서를 가지고 접종 장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폐질환, 심장질환, 간질한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병원진단서 또는 투약처방전 등을 지참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10월7~21일 중병 등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요양원 생활자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대한 출장 예방 접종도 의사 3명과 간호사 10명을 비롯해 보조인력 30여명 등으로 예방접종팀을 꾸려 실시한다.


예방접종 장소 및 자세한 일정표는 구 홈페이지(nowon.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생활건강과(2116-4346)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동별로 접종 장소가 달라 반드시 장소를 확인하고 해당일자를 지켜 혼잡을 피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노인들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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