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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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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인사동 전통문화 종합축제 막 올라
▲ 지난해 인사동 일대에서 열린 '인사 전통문화축제'의 장터에서 시민들이 옛 전통시장으로 꾸며진 거리를 걸으며 구경하고 있는 모습.

7일간 민속놀이패ㆍ고미술전 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5일~10월1일 7일간 인사동 일대에서 ‘2013 인사동 전통문화종합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 축제는 크게 ▲제26회 인사전통문화축제 ▲제3회 인사동 전통명가전 ▲제15회 인사동 전통음식축제로 나뉘어진행된다고 밝혔다.


제26회 인사전통문화축제는 사전행사로 오는 28일 오후 3시 인사동거리(북인사마당~남인사마당)에서 전통의상 행렬과 민속놀이패 행렬을 하며, 성인 취타대와 어린이 취타대, 조선시대 의상 31종, 대금·태평소 등 국악기 행렬, 사자놀이, 버나놀이 등 놀이패 등이 참가한다.


제3회 인사동전통명가전은 25일~ 오는 10월1일 인사동의 전통문화업소 193곳이 참여해 고미술품·현대미술·공예품 전시가 열리며 고미술전, 현대미술전, 공예품전 등 각종 기획전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제15회 인사동전통음식축제는 '인사동식구들'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후 1~5시 인사동길 주가로와 인사동2길(낙원상가 방향)에서 인사동 14개의 차·음식업소가 참여해 전통음식의 전시와 시식, 한상차림 전시를 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개최되는 ‘2013 인사동 전통문화종합축제’는 풍부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문화예술의 향기가 살아숨쉬는 거리 박물관 인사동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행사기간 중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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