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7일 능마루 맛의 거리 축제 한마당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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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공연 등 선보여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7일 군자역 인근 천호대로 112길~능동로 36길에 이어진 먹자골목을 '능마루 맛의 거리'로 지정하고 '능마루 맛의 거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8~29일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3 광나루 어울마당'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천호대로 112길과 능동로 36길 입구에는 '능마루 맛의 거리'를 알리는 안내조형물을 설치하고 27일 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 날 오후 5~9시에는 능마루 상인번영회(회장 최명규)가 주관하는 '능마루 맛의 거리 축제'가 열린다. 거리를 만국기와 청사초롱으로 꾸미고 능동예술단의 축하공연과 난타, 에어로빅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경품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현재 구의동 미가로, 건대 맛의 거리, 중국음식문화의 거리(양꼬치 거리)의 3개 거리를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운영하고 있다. 26일에는 양꼬치 거리 축제, 27일에는 구의동 미가로 축제, 오는 10월10일에는 건대 맛의 거리 축제를 열어 음식 특화거리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능마루 맛의 거리가 위생적이고 깨끗한 음식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명소로 발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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