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자전거 교통지도' 1000부 제작·배부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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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교통 지도’를 제작해 25일 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전거 교통 지도’는 자전거 전용도로 및 보행 겸용 도로 표기는 물론 자전거 대여소와 보관소 위치까지 표기해 자전거족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주요병원, 마트, 학교, 지하철역 등을 표기해 강서구 지역내 생활지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뒷면에는 허준박물관, 겸재정선기념관, 양천향교, 강서습지생태공원 등 지역의 관광 정보가 담겨 자전거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제작한 지도는 포켓용으로 제작돼 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자전거 대여소 등에 비치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구는 지도가 자전거 이용자들과 강서구 여행객들에게 쉽고 편리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의 명소를 즐기면서 주민들의 건강도 챙기는 데 자전거 교통지도가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강서구가 자전거 라이딩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통행정과(2600-41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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