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조도면 종합정비 착공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7: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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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아일랜드 홍보관 등 조성

[시민일보] 다도해로 구성된 전남 진도군 조도면이 본격 개발된다.


진도군은 24일 오후 조도면 창유리에서 ‘조도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잠재력이 풍부한 농촌마을의 정주기반 확충과 지역주민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조도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농어촌 정비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곳에 오는 2015년까지 국비 49억원 등 총 70억3400만원을 투입해 각종 시설 구축과 경관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버드아일랜드 홍보관, 기상악회시 방문객 및 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버드아일랜드 쉘터 신축과 함께 광장·주차장 신설, 마실길·창유항 가로등 정비 등이다.


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소득사업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발전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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