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직자의 자세는 '청렴생활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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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5일 행동강령 교육 실시

'도전! 청렴 골든밸을 울려라!' 퀴즈 행사 오는 26일 열어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투명한 행정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25일 오후 4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한다.


EK윤리지식연구소 조은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 ‘청렴 생활화를 위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공직사회에서 발생한 각종 부패사례와 이에 대응하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강의하며, 청렴의식의 중요성과 공직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26일 오후 3시에는 청렴 퀴즈 대회 '도전! 청렴 골든벨을 울려라!'를 개최한다. 청렴 퀴즈 대회는 부서별 대표 약 220명이 참가하며 업무용 컴퓨터를 이용해 30분간 온라인 대회로 진행한다.


이후에 퀴즈 점수와 참여도를 함께 종합해 평가하며 시상은 최우수 1개 부서와 우수 2개 부서에 대해 상장과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무겁고 경직된 방법에서 벗어나 신선한 퀴즈 대회의 형식으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가 바로 서고, 부패 없이 깨끗한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과 청렴교육을 계속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청렴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청렴식권제 운영 ▲간부공무원(5급 이상) 온라인 청렴도 평가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부패청정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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