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나루 어울마당' 오는 28일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6:47: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어린이대공원에서 바람개비 주제로 문화페스티벌 펼쳐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구민 소통과 화합의 대축제인 '2013 광나루 어울마당'을 오는 28·29일 양일간 어린이대공원내 열린무대 및 능동 숲속의 무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진에 부는 희망의 바람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주제로 문화 페스티벌, 동별 주민 화합마당, 인기가수 축하공연, 광진 아트마켓, 전시 및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8일 오후 1시에는 메인무대인 열린무대에서 식전행사로 광진구 홍보대사인 ‘7080아차산작은음악회’가 들려주는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이외에도 국악실내악, 밴드공연, 포크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오후 5시에는 가수 안치환 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저녁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동별 화합 경연대회'가 열린다. 여기서는 동별로 선별된 참가팀들이 댄스, 합창, 사물놀이, 난타 등의 열띤 경연대회를 펼칠 예정이다.


29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개그맨 전유성의 ‘폭소클래식 얌모얌모’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동화구연 등의 다양한 체험 마당도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 밖인 어린이대공원 정문부터 능동로 일대에서는 문화창작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품을 판매하는 종합예술장터인 ‘광진 아트마켓-아름다운 장날’이 열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광나루 어울마당’이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로 하나되는 구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컬쳐노믹스의 실현으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